•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이종범, 최상화 사천시장예비후보 24일 전격 지지선언

25일·26일 여론조사 "최상화 후보 아낌없는 성원"…국내외 정·재계 인적 네트워크 사천시 반석위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2.04.24 18:16:35
[프라임경제] 국민의힘 이종범 사천시장예비후보가 24일 최상화 사천시장예비후를 전격 지지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이종범 전 사천시장예비후보가 최상화 예비후보를 지지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국민의힘 사천시장 후보 공천 여론조사는 25일~26일까지다. 이를 하루 앞둔 시점에서 최상화 예비후보에게 이종범 전 예비후보의 공개 지지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종범 전 예비후보는 사천시장선거 공천 경쟁에 나섰으나 1차 컷오프에서 고배를 마셨다. 이 전 후보는 사천시 서포면을 비롯한 서부권에서 상당한 지지층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이종범 전 예비후보는 "석연치 않은 이유로 이번 선거를 완주하지 못하게 됐지만 사천시 발전을 위한 소망과 시민과의 약속이 사라진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특히 "사천시의 발전을 위해 작은 밀알이 되길 결심했다"며 "국민의힘 다섯 예비후보 가운데 가장 깨끗한 정치를 할 후보, 또 사천의 미래에 가장 필요한 후보, 아울러 사천 시민의 자존심을 지켜줄 후보인 최상화를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위기에 처한 사천시를 살려내기 위해서는 새 정부와 국회, 정부부처와 허물없이 소통하면서 많은 지원을 이끌어 낼 전국적 인지도가 높은 후보가 사천시장이 돼야 한다"고 첨언했다. 

이어 "지난 30년 동안 정당과 국회, 청와대에서 다양한 국정운영을 경험하고, 국내외 정·재계 인사와 끈끈한 인적 네트워크를 가진 최상화 후보가 사천시 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지지했다. 

끝으로 이종범 전 후보는 "최상화 예비후보는 도덕적으로 깨끗하고, 정도 많고, 의리도 있다"며 "25일과 26일 여론조사에서 최상화 후보에 대한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