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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 나흘 연속 10만명 미만

24일 0시 기준 6만4725명…위중증은 이틀 연속 700명대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2.04.24 12:01:35
[프라임경제] 24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만4725명을 기록, 국내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누적으로는 1689만5194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 7만5449명보다 1만724명 줄면서 지난 21일부터 나흘 연속 10만명 미만을 기록했다. 지난 18일부터 1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4만7730명 △11만8478명 △11만1301명 △9만858명 △8만1058명 △7만5449명 △6만4725명으로, 일평균 8만4228명이다.

또 일요일 발표 기준으로 1주 전인 지난 17일(9만2978명)보다 2만8253명 적고, 2주 전인 지난 10일(16만4455명)과 비교하면 9만9730명이 줄었다.

사진은 광주 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서로를 격려하고 있는 모습. ⓒ 연합뉴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 6만4689명, 해외유입 36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만377명 △경기 1만5249명 △인천 3319명 수도권에서 2만8945명이 발생했고, 비수도권에서 3만5774명이 나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만6026명(24.8%)이며, 18세 이하는 1만1664명(18.0%)이다. 아울러 이날 위중증 환자는 726명으로 전날(738명)보다 12명 줄어 이틀 연속 700명대를 기록했다.

사망자는 109명 늘어 누적 2만2133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사망자 수는 △132명 △130명 △166명 △147명 △206명 △151명 △109명으로 사흘 연속 감소세다.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13%를 유지하고 있다.

이외에도 전국 중환자실 가동률은 34.9%로 감소세를 이어갔다. 수도권 가동률은 32.7%, 비수도권 가동률은 40.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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