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글로벌 자동차시장은 언제, 어떤 브랜드가 우위에 서게 될지 가늠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에 다양한 이야깃거리로 빼곡히 채워지고 있는 경쟁 속에서 재밌는 이슈와 트렌드를 선별하고 풀어보려고 한다.
이번 편에서는 △쉐보레 타호 △포드 익스페디션에 대해 알아봤다.
바야흐로 SUV 풍년이다. 이에 바다 건너 미국에서나 볼 수 있던 높은 급의 SUV들까지 국내에 발을 내딛고 있다.
가장 먼저 국내 대형 SUV 시장의 포문을 연 브랜드는 포드다. 포드는 지난해 초대형 SUV 익스페디션을 국내 출시했다. 이어 한국GM도 올해 쉐보레 타호를 들여오며 국내 SUV 시장 폭이 넓어졌다.
국내 출시된 두 모델의 가장 큰 차이는 엔진이다. 익스페디션은 터보엔진, 타호는 자연흡기 엔진을 사용한다.
익스페디션은 3.5ℓ V6 에코부스트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405마력 △최대토크 66㎏·m를 자랑한다. 타호는 6.2ℓ V8 가솔린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를 채택, △최고출력 426마력 △최대토크 63.6㎏·m의 성능을 발휘한다.
판매가격(부가세 포함)은 △포드 익스페디션 8240만원 △쉐보레 타호 9253만~936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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