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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난실 광산구청장 예비후보 "광주 첫 여성구청장 만들어 달라"

"의정 경험에서 국정경험까지 자질과 능력이 검증된 윤난실이다"

정운석 기자 | hkilbokj@hanmail.net | 2022.04.22 15:39:05

윤난실 광산구청장 예비후보.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윤난실 광산구청장 예비후보는 22일 "광주 첫 여성구청장을 만들어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입장문을 통해 "21일 여성으로 유일하게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광산구 기초단체장 경선후보자가 되었다. 민주화의 도시 광주이지만 지난 30년 동안 단 한 명의 여성 구청장은 탄생하지 않았다"고 이 같이 말했다.

또 그는 "지방자치가 본연의 목적을 상실해 가는 이유는 유권자의 절반인 여성의 참여가 철저히 배제돼서"라면서 "정치영역을 남성의 영역으로 간주하고 가부장적 이데올로기와 여성에 대한 지원책 부족으로 사실상 여성이 지방자치를 적극적으로 참여가 어렵다"고 작금의 현실을 지적했다.

윤 예비후보는 "지방자치는 생활자치이고 생활정치다. 인구의 절반이 여성이며 남성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기초단체장도 여성이 맡으면 남성이 갖지 못한 세심함으로 얼마든지 구정을 잘 이끌 수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마을에서 청와대까지, 호남에서 영남까지, 의정 경험에서 국정경험까지 자질과 능력이 검증된 윤난실이다"면서 "능력과 섬세함, 그리고 투명함을 접목해 효율적인 선진 지방정치를 활성화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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