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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장악' 한국타이어, 46개 브랜드와 포트폴리오 구축

기술력 원천 '한국테크노돔'…꾸준한 신차용 타이어 공급으로 브랜드 가치 입증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2.04.22 13:50:40
[프라임경제] 글로벌 기업이라면 원천 기술 개발은 경쟁력을 높이는데 필수적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면, 최첨단 테크놀로지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야만 한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 161390)도 마찬가지다. 한국타이어는 미래지향적 혁신 기술을 확보하고,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Top Tier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기 위해 R&D(연구개발) 분야에 지속 투자하고 있다.

나아가 한국타이어는 이를 바탕으로 고성능 스포츠 모델부터 전기차, 픽업트럭까지 모든 세그먼트를 아우르는 최상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한국테크노돔. ⓒ 한국타이어

특히 글로벌 타이어 시장을 선도하는 상품과 차세대 타이어를 끊임없이 개발해 내는 한국타이어 저력은 기술력의 원천이자 혁신의 상징인 '한국테크노돔(HANKOOK TECHNODOME)'에서 나온다.

최첨단 설비를 갖춘 전 세계 각 대륙에 위치한 4개의 연구소(미국·독일·중국·일본)를 총괄하는 R&D 센터인 한국테크노돔은 타이어 원천 기술 개발을 담당하며, 미래 타이어 기술력을 선도하는 등 시장을 이끌어 나가는 중장기 R&D 역량 강화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한국타이어는 △포르쉐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전 세계 46개 완성차 브랜드 320여개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프리미엄 OE(Original Equipment) 시장을 이끌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

포르쉐 718 박스터. ⓒ 포르쉐코리아

구체적으로 포르쉐 4도어 스포츠 세단 파나메라와 고성능 스포츠 로드스터 718 박스터, 포르쉐 최초 고성능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 카이엔 및 마칸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포르쉐의 고성능 스포츠 모델이 고속주행 시에도 부드럽게 움직이면서 최상의 성능을 전력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초고성능 타이어를 공급하며 글로벌 최상위 기술력과 럭셔리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한국타이어는 아우디 SUV 라인업 중 최상위 모델인 RS Q8과 초고성능 쿠페형 세단 RS7 스포트백를 비롯해 △RS6 아반트 △RS4 아반트 △RS5 쿠페 △TT RS와 △Q8 △뉴 아우디 SQ8 TDI 등 다양한 고성능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파트너십을 강화해왔다.

또 BMW의 고성능 브랜드 M 라인업의 X3 M과 X4 M, 플래그십 세단 뉴 7시리즈, 레이스카 M4 GT4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 중이다. 더불어 메르세데스-벤츠에는 GLC와 GLC 쿠페, 미니에는 전 세계 3000대 한정의 JCW GP3, 테슬라 핵심 모델인 모델 Y 및 모델 3까지도 함께하며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아우디 RS Q8. ⓒ 아우디 코리아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이탈리아 완성차 브랜드 피아트의 △피아트 500 △피아트 판다에 친환경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고, 제너럴 모터스(GM)의 쉐보레 실버라도 헤비듀티와 GMC 시에라 헤비듀티에 최상의 구동력을 갖춘 오프로드 전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이밖에도 중국 전기차 브랜드 중 하나로 폭발적인 판매량을 기록하며 급성장 중인 중국 전기차 기업 니오(NIO, 蔚來)의 핵심 모델 ES6와 EC6, 말레이시아의 국민차 브랜드로 알려진 자동차 기업 페로두아의 베스트셀링 모델 악시아와 베자까지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성사시켰다.

한국타이어는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최상위 기술력과 뛰어난 품질 경쟁력은 물론 글로벌의 모든 완성차 브랜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프리미엄 신차용 타이어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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