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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티 '캐비네 드 쁘아쏭',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수상

플라스틱 용기 필요 없는 고체 타입 친환경 어메니티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2.04.22 11:34:03
[프라임경제] 아난티의 친환경 어메니티 '캐비네 드 쁘아쏭'이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2'의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전체 응모작 중 10% 이내의 우수 작품에게 주는 위너를 수상했다. 

'캐비네 드 쁘아쏭'은 제품별 성분에 맞는 형태와 컬러로 디자인돼 시인성을 높인 것이 특징으로, 사용자의 편리성을 고려해 한 손에 잡히는 크기로 제작했다. 

'캐비네 드 쁘아쏭'은 펄프로 만든 생분해성 케이스와 함께 샴푸, 컨디셔너, 페이스&보디워시, 종이 포장된 페이스&보디로션 등 총 4종의 어메니티로 구성돼 있다. ⓒ 아난티

계란판에서 소재와 구조적인 영감을 받아 만든 생분해성 케이스는 비누 받침 및 포장 두 가지 기능을 갖췄으며, 바닥에 구멍이 있어 물 빠짐이 수월하고, 물기가 마르면 재사용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제품 성분 또한 사람과 환경을 모두 고려했다. 어메니티 모든 제품에는 미네랄이 풍부한 미역을 중심으로 △다시마 △진주 △스쿠알란 등의 해양 성분이 포함돼 자연과 사람 모두에게 해로운 성분은 일절 사용하지 않았다.

아난티 관계자는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아시아의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콘셉트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전으로 친환경 어메니티의 수상 가치가 더욱 빛났다"며 "아난티는 앞으로도 자연과 조화롭게 공존하는 건축, 디자인, 서비스를 선보여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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