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BMW그룹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도이치모터스가 서울 성동구에 'BMW 성수 서비스 팩토리'를 새롭게 오픈했다.
BMW 서비스 팩토리는 판금·도장 등 사고 수리를 전문적으로 진행하는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 네트워크다. 기존의 서비스센터와 함께 AS 수요를 효율적으로 분담하게 돼 수리 기간을 단축하고,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콘셉트의 공간이다.
고객대응은 기존과 동일하게 공식 서비스센터가 전담하게 되며, 서비스 팩토리는 고객 방문 없이 오로지 차량 수리를 위한 시설로만 이뤄져 있는 점이 특징이다.

BMW 성수 서비스 팩토리 전경. ⓒ BMW 코리아
BMW 내에서도 수도권 지역에 최초로 오픈한 성수 서비스 팩토리는 연면적 2991㎡(약 905평) 규모로 지하 3층·지상 7층 건물에 판금용 워크베이 5개, 도장용 워크베이 3개를 포함해 총 10개의 워크베이를 보유하고 있다.
또 범퍼 및 앞 유리 등 1~2일 이내 작업이 가능한 수리를 전담하며, 기존 성수 서비스센터를 통해 주행이 가능한 차량의 경우 범퍼 교환 작업을 입고 당일에 마무리하는 '범퍼 교환 예약제', 서비스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한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BMW그룹코리아는 향후에도 효율적인 고객서비스 제공을 위해 딜러사와 함께 BMW 및 MINI 서비스 팩토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