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승희 열사 분신항거 31주기 추모행사 브로셔. ⓒ 박승희정신계승사업회
[프라임경제] 1991년 분신정국의 도화선이었던 박승희 열사의 분신항거 31주기 추모행사가 열린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30주기를 맞아 진행된 '박승희평전'과 '추모다큐멘터리'가 완성돼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오는 4월23일 오후3시부터 목포 정명여고에서는 추모식과 함께 '추모다큐멘터리' 시사회가 열린다.
그 다음주인 4월30일 오후 4시에 전남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추모다큐멘터리' 시사회 및 '박승희평전' 북토크콘서트가 개최된다.
박승희열사는 1991년 4월29일 전남대학교 열린 '고'(故) 강경대 열사 추모 및 살인 정권 폭력 정권 노태우 정권 퇴진 결의대회' 중 '살인마 노태우를 처단하자! 미국놈들 물러가라, 2만 학우 단결하라'고 외치며 분신항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