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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 서울 알트원, 현대미술작품전 진행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2.04.21 14:27:01
[프라임경제] 현대백화점(069960)은 오는 30일부터 6월8일까지 더현대 서울 6층 복합문화공간 '알트원(ALT.1)'에서 국내 유망 작가들의 예술 작품을 선보이는 'I AM GROUND(아이 엠 그라운드) 전'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2월 개관한 알트원은 '앤디 워홀 : 비기닝 서울전' '테레사 프레이타스전' 등 해외 유명 작가 작품들을 선보이며, 누적 방문객 30만명을 돌파했다. 

© 현대백화점

이번 전시는 알트원 개관 1주년을 기념해 진행되는 현대미술 기획전으로 국내 유망 작가 5명의 회화·설치미술·미디어아트 등 작품 70여점을 선보인다. 

참여 작가로는 설치미술 작가 최성임, 유사 회화(디지털 매체를 통한 추상회화) 시리즈로 유명한 윤향로, 영국 런던과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중인 미술가 민준홍, 영화 기생충 속 자화상을 그려 화제가 된 작가 지비지(ZiBEZI), 미디어아트랩(Media Art Lab) 팀 노드가 있다. 대표 작품으로는 최성임 작가의 황금이불, 윤향로 작가의 캔버스들 시리즈 등이 있다. 

전시 티켓 예매는 21일부터 네이버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에서 가능하며, 가격은 무료다. 또한, 수준 높은 전시를 위해 아트 컨설팅·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아트블렌딩'이 기획에 참여했고, LG전자에서는 OLED TV를 무상으로 지원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경험하지 못한 역사 속 작가의 예술작품이 아닌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고객들에게 위로와 행복감을 주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더현대 서울의 알트원을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전시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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