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남해군의 대표 축제 중 하나인 '남해 마늘한우 축제'가 2년 만에 대면 행사로 펼쳐진다.

남해군청. ⓒ 프라임경제
2년 만에 열리는 대면 행사인 만큼 남해군의 특산품인 마늘과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판매량을 극대화하는 데 축제의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
특히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모범적으로 준수한 남해군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함은 물론 관광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문화 프로그램을 꽉꽉 채웠다.
이에 따라 유배문학관 광장에 '지역민 먹거리 판매존'을 비롯해 특산품 판매장·피크닉존(쉼터)·체험존·푸드트럭·홍보관 등을 배치해 다양한 체험·문화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황금마늘 가래떡 뽑기 등 체험 행사를 비롯해 특별 판매 이벤트가 펼쳐지게 되며, 버스킹과 예술단 공연 등도 함께 한다.
10일 저녁 개최하는 개막식에는 'i-net tv 성인가요 콘서트'가 열리며, 11일에는 '어게인 1973 남해 나이트 클럽' 공연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12일 저녁 메인무대에서는 '마늘이랑 한우랑 듀엣 가요제'와 함께 인기 가수 초청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축제 기간에는 불꽃과 조명이 어우러지는 멀티쇼도 펼쳐질 예정이다.
장충남 군수는 "고생하신 농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관광객들에게는 남해군 방문의 해를 더욱 매력적으로 선보일 기회가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도 마늘과 한우를 포함해 우수한 남해군 특산품이 많이 판매될 수 있는 축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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