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한중동 민간교류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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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초 한-사우디 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및 한-중동 민간교류협력위원회 부위원장에 선임된 조양호 회장은 “한국과 중동 양 지역의 경제협력이 구체적이고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분야별 지원체제를 구축하고, 각 지역이 갖고 있는 핵심 자원을 결합시켜 새로운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중동 민간교류협력위원회는 한·중동 지역간의 경제협력과 교류를 증진하고 상호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06년 2월 중동 진출 국내 기업, 공사 및 협회 등 59개 위원사(신규 위원사 포함)로 구성된 순수 민간협의체로, 양 지역간 민간 교류 및 경제 협력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조양호 회장은 한-캐나다 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였으며 2000년 10월부터 한-불 최고경영자클럽 회장을 맡고 있는 등 다양하고 적극적인 민간외교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간담회에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을 비롯해 한-중동 민간교류협력위원회 위원장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압둘라 알마니아 주한 UAE 대사를 포함한 중동지역 주한 대사 10여명, 한-중동 민간교류협력위원회 위원사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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