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광산구체육회 소속 태권도·농구·배드민턴 등 생활체육 동호인 50여 명이, 최치현 광산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 방문해 지지를 선언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최치현 광산구청장 예비후보가 20일 지역최대 현안을 같이 풀어내자며 각 예비후보들에게 '선거 공통공약 지역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이번 최 예비후보의 협의체 구성 제안은, 지역사회의 역량을 결집해 6·1지방선거에 나선 광산구청장 후보들의 공통공약을 함께 추진하자는 취지다.
대동소이하지만 광산구청장 후보들의 공통공약에는 △광주공항 이전 △광주송정역과 역세권 개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 등이 있다.
최치현 예비후보는 "광산구와 광주 전체의 미래를 결정할 사안들은 광산구 갑·을 국회의원, 광산구청장 후보 등 지역 정치인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풀어가는 것이 맞다고 판단해 제안한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광산구의 산적한 현안 해결을 위해 민관산학 거버넌스인 '광산 미래 100년 위원회' 구성, 구청장 직속 위원회 지원·홍보 전담부서 설치를 약속한 바 있다.
앞서 19일 광산구체육회 소속 태권도·농구·배드민턴 등 생활체육 동호인 50여 명이, 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 방문해 지지를 선언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자리에서 "이미 약속한 풍영 문화 체육 벨트 구축을 포함해 41만 광산구민이 사는 곳 가까이서 매일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며 "생활체육인들과 늘 소통하면서 함께 건강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