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혁신신약 연구개발 기업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288330)는 지난 18일 오후 온라인 IR 기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차세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후보물질 'BBT-176'의 제1상 임상시험(용량상승시험)의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2명의 피험자에서 암세포가 30% 이상 부분 감소하는 '부분 관해' 사례를 확인했다.
회사가 중간 결과 발표한 이번 임상은 기존 표적 항암 치료에도 내성을 가져 질병이 진행하고 있는 말기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항종양 활성 효력·내약성·안전성 등을 살핀 제1상 임상시험이다. 현재 국내 총 3개 기관에서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