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뱅크룸] 신한은행 '착한 리뷰송' 광고 공개 외

신한‧수출입‧부산‧전북은행 소식

이창희 기자 | lch@newsprime.co.kr | 2022.04.18 17:48:25

18일 뱅크룸.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땡겨요 광고를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방문규)은 관세청과 개도국 관세행정 현대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BNK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은 예·적금 금리를 최대 0.4%p 인상했다. 전북은행 목련회(회장 김태희)는 '사랑 나눔 제빵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전했다.

신한은행은 악성 리뷰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기 위한 떙겨요 '착한 리뷰송' 광고를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이유 없이 악성 리뷰를 달며 별점을 테러하는 악플러들을 주제로 제작됐다. 신한은행은 이번 광고 공개를 기념해 내달 4일까지 응원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객은 착한 리뷰송 광고를 시청하고 사장님 응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에어팟 △백화점 상품권 △커피쿠폰 등을 받을 수 있다.

수출입은행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위탁 시행기관 자격으로 관세청과 '한국형 전자정부 수출 및 관세행정 분야 국제개발협력사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 주요 내용은 △무상원조 대상국 발굴 △ODA 사업 연계를 통한 원조사업 효과성 및 지속가능성 제고 △후속사업 추진 협력 등이다. 아울러 수은은 관세청의 교육훈련, 시스템 유지보수 사업을 연계해 EDCF 사업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으로 개도국 전자통관시스템 구축에 신속한 지원이 가능할 것이라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부산은행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상승에 따라 정기예금·적금 금리를 상품별로 최대 0.4%p 인상했다. 이에 따라 부산은행 '저탄소 실천 예금' 금리는 1년제 기준 최고 연 2.0%에서 연 2.3%로 인상됐으며 '2030부산월드엑스포적금' 금리는 0.4%p 오른 연 4.3%로 조정됐다. 부산은행은 향후 나머지 예·적금 상품도 0.25%p에서 0.30%p 수준으로 인상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은행은 지난 1월에도 한국은행 기준금리 상승분에 맞춰 예·적금 금리를 최대 0.5%p 인상한 바 있다.

전북은행 목련회는 '사랑 나눔 제빵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목련회는 전북은행 여직원들로 구성된 모임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이날 목련회 회원들은 자녀들과 함께 재료 손질부터 반죽 만들기 등 모든 과정에 참여해 빵 600여개를 만들었다. 전북은행은 목련회가 만든 빵을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