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를 하루 앞둔 17일 과천 서울대공원 앞이 나들이객들로 붐비고 있다. ⓒ 연합뉴스
[프라임경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만명 아래로 떨어져 급격하게 감소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은 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774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규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4만7729명, 해외유입은 14명이다. 총 누적 확진자수는 1635만3495명이다.
지역별 국내 확진자는 △서울 7345명 △경기 1만3926명 △인천 2487명 △강원 1851명 △대구 1626명 △대전 1735명 △부산 1351명 △울산 932명 △충북 1446명 △충남 2404명 △세종 474명 △광주 1949명 △전북 2066명 △전남 2132명 △경북 2789명 △경남 2363명 △제주 853명이다.
이날 확진자는 전날인 17일 9만3001명에 비해 절반 가까이 줄었다. 사망자는 132명으로 집계돼 누적 2만1224명이 목숨을 잃었다. 누적치명률은 11일째 0.13%를 기록했다.
한편 중대본은 18일인 오늘부터 영업시간, 사적모임, 행사·집회 등에 관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모두 해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