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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 세월호 참사 8주년 팽목항 찾아 추모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습니다"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2.04.16 15:53:25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 선대본부

[프라임경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는 16일 세월호 참사 8주년을 맞아 새벽에 진도 팽목항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 후보는 팽목항 방문 후 SNS에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습니다' 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다시, 4월16일이다.​ 밤새 뒤척이다가 이른 새벽 팽목항으로 향했다"며 "8년이 지났는데도 아이들을 만나러 가는 길은 여전히 가슴 먹먹하다. 어른으로서 너무나 부끄러웠고 미안했던 그날의 기억이 생생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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