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2만 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2만5846명 늘어 누적 1610만489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12만5832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2만1450명, 부산 4587명, 대구 5522명, 인천 6690명, 광주 4725명, 대전 4501명, 울산 2713명, 세종 1195명, 경기 3만2584명, 강원 4560명, 충북 4637명, 충남 5981명, 전북 5343명, 전남 5721명, 경북 6712명, 경남 7108명, 제주 1803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14명이다. 4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0명은 지역별로 경남 4명, 대전 2명, 강원, 충남, 전북, 경북 각 1명으로 나타났다.
위중증 환자는 999명을 기록하며 이틀 연속 1000명대 아래로 내려왔다. 지난주 평균 위중증 환자는 1113명이었다.
위중증 환자 감소에 따라 전국 중증 병상 가동률도 낮아져 이날 0시 기준 49.9%(2천825개 중 1410개 사용)로 집계됐다. 전날(51.0%)보다 2.2%포인트 하락해 40%대로 내려왔다.
어제 264명이 코로나로 숨져 누적 사망자는 2만616명이 됐다. 누적 치명률은 0.13%다.
한편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기본접종을 마친 비율)은 이날 0시 기준 86.8%(누적 4452만1723명)다. 3차 접종은 전체 인구의 64.3%(누적 3297만4504명)가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