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오는 18일부터 정기예금·적립식예금 36종 금리를 최대 0.4%p 인상한다고 15일 밝혔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포토] 유안그룹 "2027년 매출 1조 달성" 재도약 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