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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동구 수원시장 예비후보 "가상화폐 활성화" 공약 발표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04.15 09:17:27

강동구 예비후보.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더불어민주당 강동구 수원시장 예비후보는 15일 "미래 산업인 가상자산과 블록체인 관련 기업을 유치하고 이를 지원할 혁신 센터를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국내 굴지의 기업들이 가상화폐와 대체불가능토큰(NFT), 메타버스 등 '블록체인 생태계'를 성장동력으로 선정하고 사업개발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라 발 빠른 대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강 예비후보는 4년 전에 추진하려 했던 정책으로 "수원시를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세계 가상화폐의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실천 공약을 발표했다.

그러면서 수원시와 시민들이 참여하는 재단을 설립해 '수원코인' 발행을 적극 추진하고 '수원코인' 가상화폐를 통해 수원시민 기본소득제를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강동구 예비후보는 "가상화폐를 활성화시키는 과정에서 발생 할 수 있는 불법적인 자금세탁 등은 규제하고 가상화폐 다단계 사기 등에 현혹되지 않도록 하고 가상화폐 전문가도 적극 육성 지원해 새로운 일자리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강 예비후보는 "선거 때 만 되면 난무하는 공약은 아무나 말할 수 있다"며 "하지만 실천할 수 있는 의지와 실력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에 공천을 신청한 강동구 예비후보는 선거운동부터 혁신해 부정부패와 적폐의 연결고리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면서 △출판기념회를 열지 않고, △선거운동원을 두지 않으며, △예비후보 사무실을 설치하지 않는 3무(無) 선거운동을 하면서 시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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