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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사내 생산 하도급 근로자 정규직 발탁

260명 직접 채용…부평·창원 공장서 수요 증가 예상 제품 생산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2.04.14 09:08:50
[프라임경제] 한국GM이 14일 선별된 제조 공정의 사내 생산 하도급 직원들을 직접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GM은 전날인 13일 사내 생산 하도급 직원들의 발탁 채용을 위해 해당 대상자들에게 5월1일부 채용을 제안했다. 채용규모는 부평 및 창원 공장 내 선별된 제조 공정의 사내 생산하도급 직원 260명이다.

한국GM은 금속노조와의 특별협의체에서의 회사 측 제안을 약속대로 이행하기 위해 그동안 대상 도급직 직원들에 대한 세부적인 채용 조건을 논의해 왔다. 또 지난달 말 생산 하도급 직원들의 정규직 발탁 채용을 위해 대상 인원들이 소속된 도급업체와의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한 바 있다.

한국GM의 부평2조립공장의 모습. ⓒ 연합뉴스


한국GM은 "회사는 생산 하도급 근로자에 관한 현안 해결이 회사의 경영정상화에 중대한 과제라는 점을 분명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회사는 생산 하도급 관련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작년부터 금속노조에 특별협의를 요청해 왔고, 올해 구성된 협의체를 통해 회사의 안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회사는 협의체에서 제안했던 제시안을 바탕으로 부평공장과 창원공장에서 운영되고 있는 사내 생산 하도급 공정 중 선별된 공정에서 근무하는 하도급업체 재직 인원에 대한 발탁 채용을 진행하기로 결정한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결정으로 발탁 채용될 생산 하도급 직원들은 5월1일부로 한국GM의 정규직 직원으로서 한국GM의 부평과 창원 공장에서 각각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제품 생산을 위해 근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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