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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중앙연구소, 스타트업 데이젠과 손잡고 제품개발 나서

천연물 소재 개발부터 스타트업 상생 협력…협업 통한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윤수현 기자 | ysh@newsprime.co.kr | 2022.04.12 14:44:32

8일 롯데중앙연구소는 건강 기능성 소재 회사 데이젠과 MOU를 체결한 후 (왼쪽부터) 데이젠 이강희 대표, 롯데중앙연구소 이경훤 연구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롯데푸드

[프라임경제] 롯데중앙연구소는 기능성식품 소재 개발 전문기업인 데이젠과 공동연구 및 제품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데이젠은 국산 천연물로부터 기능성 소재를 연구 개발하고 있는 스타트업 기업으로, 근감소 예방 및 운동수행능력 향상용 조성물에 대한 기술과 인지 기능 개선 및 치매 예방을 위한 귀리 추출물의 제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농업기술진흥원으로부터 우수기술(T3 등급)을 인정받았다.

지난 8일 맺은 협약에 따라 양사는 △천연물을 이용한 건강기능식품 소재 개발 △개발된 소재의 사업화 성공을 위한 제품화 △대기업-중소기업 등 상생 협력을 통한 사회가치 창출 실현 △기타 협력기관의 공동 관심사항 및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관련하여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롯데중앙연구소 이경훤 소장은 "데이젠과 함께 국내 기능성 소재 발굴을 통한 신제품 개발에 대하여 공감하고,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기업과 협업을 통해 상생을 실천하는 연구소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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