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이하 후지필름 코리아)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GFX 영상 콘텐츠 시리즈를 공개하고 고객과 비대면 소통을 강화한다.
후지필름 코리아는 라지포맷 카메라의 성능과 렌즈 사용법 등을 공개해 카메라 유저들이 보다 풍요로운 사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되는 영상은 GFX로 작품 활동을 하는 작가들의 생생한 촬영현장을 담은 콘텐츠로 △여수 △제주 △파리 등 다양한 지역을 배경으로 랜선 여행하는 느낌을 즐길 수 있다.
앞서 지난 5일에는 유별남 작가의 '제주숲 이야기'가 공개된 가운데, 오는 13일과 20일에는 김유진 작가가 파리에서 스냅 촬영하는 모습을 담은 '김유진 in Paris' 편이 공개된다. 이후 매월 새로운 작가의 촬영 스케치 영상과 함께 현장에서 느껴지는 작가의 고찰과 현장감, 일상을 벗어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은 지난 5일 공개된 유별남 작가의 '제주숲 이야기' 편. ⓒ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
GFX 유저의 렌즈 선택 가이드가 담긴 '꼬리에 꼬리를 무는 렌즈 이야기'도 공개된다. 각 분야에서 활약하는 사진가들이 사용하는 렌즈는 무엇인지, 촬영 목적과 상황에 어울리는 렌즈 조합과 표현 특징에 대해 알아보는 영상이다. 지난 달에는 푸드 스튜디오 편이 공개됐고, 이어 △건축물편 △웨딩편 △제품사진편 등 GFX유저들에게 직접적인 가이드를 제공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풀프레임 대비 1.7배 큰 라지포맷 센서(43.8㎜×32.9㎜)를 탑재한 후지필름의 GFX는 압도적인 정보량, 와이드 다이내믹레인지, 고감도 저노이즈 등 뛰어난 성능으로 유저 수가 2020년 대비 2021년 한 해 동안 2배 이상 늘었다.
최대 1억200만 화소의 초고해상도로 장면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물론, 피사체의 색감 및 질감 등 더욱 섬세하고 풍부한 표현이 가능하며, 콤팩트한 사이즈로 야외에서 핸드헬드 촬영도 용이해 GFX의 활용 범위는 점차 확대되고 있다.
임훈 후지필름 코리아 사장은 "현재 GFX 유저 혹은 잠재 고객들에게 라지포맷 카메라로 보는 넓고 색다른 세상을 보여주고자 영상 콘텐츠를 개발하게 됐다"며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오는 영상 콘텐츠는 누구에나 오픈돼 있고, 쌍방향 소통도 가능하니 많은 분들이 접해 개개인의 사진 활동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후지필름 코리아는 라지포맷 미러리스 카메라 GFX 활용 백서 'GFX시리즈의 모든 것'을 출간했다. GFX시리즈의 기능과 특징, 활용 팁 등이 총망라된 가이드 북으로 라지포맷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GFX 포토 갤러리 및 GF렌즈 리뷰, 피사체별 추천 필름 시뮬레이션, 화질 설정을 위한 가이드, 카메라 및 렌즈 개발자와 제조자의 인터뷰 등 GFX에 관한 유익하고 깊이 있는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책은 총 144페이지로 구성됐으며, 전국 서점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