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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충남도지사 예비후보 "검증된 역량으로 충남의 발전을 위한 미래산업, 확실하게 완성하겠다"

대통령도 인정한 '세일즈 시장' 도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세일즈 도지사 될 것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04.12 09:12:06
[프라임경제] 황명선(전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 전 3선 논산시장)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11일 당진시를 찾아 지역 언론인 간담회를 통해 출마의 변을 밝히고, 당진 발전 및 충남 도정 비전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황명선(전 논산시장)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11일 당진시청 브리핑룸에서 지역 언론인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 프라임경제


황 후보는 "우리 충남은 세종시행정수도 건설로 인해 국가균형발전 정책에서 그동안 소외받고 희생해 왔다", "전국의 석탄화력발전소 50%가 충남에 있어 유해배출가스와 미세먼지로 고통 받아 왔다"며 "중앙 정부에 충남도민에게 돌아가야할 정당한 몫을 요구하고,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을 구체적으로 실천할 이끌 차세대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지역 언론인 간담회에서는 '노후석탄화력 조기폐쇄 및 친환경에너지 전환·수소 관련 산업 육성', '스마트농업 지원', '서해안 명품 관광지화' 등 당진시 발전과 관련한 현안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돌파해 나갈 것을 피력했다.

특히, "삽교호, 왜목마을 등 서해안 지역에 출중한 관광자원이 있어, 이를 활성화해 지역경제를 견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세일즈 도지사'로서의 비전을 확고히 했다.

황 후보는 "충남도정을 이끌 저의 무기는 젊고, 유능하고, 강한 추진력"이라며 "반드시 임기 내 도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체감하실 수 있도록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황명선 후보는 "교육·문화·평생학습, 의료 서비스 부족으로 충남 도민 모두의 삶은 그동안 많은 차별을 받아왔다"며 "도지사로서 도민들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불공정과 양극화가 없는 충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4000억 규모 논산시 예산을 1조3000억원 시대로 열었던 세일즈 역량, 민선 7기 공약이행률 98%로 검증된 실천력, 전국 228개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의 대표회장을 역임하며 쌓아 올린 폭넓은 자치분권 역량으로, 충남도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헌신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황 후보는 충남의 핵심공약으로 첨단 산업벨트 구축, 국방혁신 클러스터 구축, 교통인프라 확충, 혁신도시 육성, 공공의료 확충, 관광벨트 구축, 에너지 전환 거점화, 농촌 기본소득 등을 내놓았다.

한편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는 지난 3월30일 국회와 충남도청에서 출마를 선언했으며, 이후 충남도내 15개 시·군을 방문해 각 지역의 현안을 살피고 지지자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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