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사천시가 긴급재난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국가지점번호판 대해 일제조사 및 정비를 추진한다.

국가지점번호 일제조사 포스터. ⓒ 프라임경제
또한 국가지점번호 일제조사 완료 후에는 조치가 필요한 지점번호판에 대해 조사결과를 해당 설치기관에 통보해 설치기관과 합동으로 정비보수를 시행할 방침이다.
국가지점번호는 도로명주소가 부여되지 않는 산악··해양 등을 가로·세로 10M 격자형으로 나눠 한글문자 2개와 아라비아 숫자 8개 등 총 10자를 부여해 전국을 하나의 좌표체계로 표현한 것.
이에 따라 산악 및 하천 등에서 긴급상황 시 경찰·소방·산림청 등에 정확한 위치안내를 통해 구조·구급활동을 펼치게 되는 등 신속하게 시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다.
한편, 주소정보누리집 국가지점번호 메뉴 선택 후 해당지역으로 위치 이동, 사고위치 국가지점번호판 터치 후 119종합상황실로 신고하면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사천시 토지관리과 관계자는 "관내 미디어보드, 읍면동 기상표출 TV, 리플릿 배부를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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