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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보령시장 예비후보 원팀 서약식 및 토론회 개최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04.11 08:15:28
[프라임경제] 더불어민주당 보령시장 예비후보 3인이 보령시장 예비후보 원팀 서약식 및 후보자 토론회가 지난 9일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열렸다.

지난 9일 더불어민주당 보령시장 예비후보 3인이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이날 토론회에는 나소열 보령·서천지역위원장을 비롯해 이영우(충남도의원), 김한태(충남도의원), 김기호(양승조 충남도지사 에너지정책특보) 등 예비후보 3명과 지지자들을 포함해 150명이 참석한 한가운데 상호 열띤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원팀 서약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3명의 보령시장 예비후보들은 선거에서 하나된 모습을 보여줌 으로써 오는 6·1일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 주었다.

토론회에 앞서 3명의 예비후보들은 개회식에 이어 원팀서약, 대표공약발표, 주도권토론 등 사회자와 당원질문순으로 이어졌다.

보령에서는 처음 결의한 예비후보자들의 원팀 서약은 공정하고 정의로운 경쟁을 통해 상호 간 서로를 존중하고 당내경쟁 후보 또는 상대방을 비방하거나 언행을 하지 않을 것을 서약 했으며, 이와 같은 조항이 지켜지지 않을 경우 당원자격을 제명한다는 강력한 내용이 포함돼 있다.

특히, 주도권 토론에서는 각 예비후보들이 서로 공약에 대한 질의를 통해 검증과정을 거치려는 노력이 엿보여 상임당원이나 유권자들의 긍정적인 박수를 받았다.

더불어민주당 홍대령 사무국장은 "원팀 서약, 토론을 통해 당원들과 함께 검증하며 후보자가 가지고 있는 대표 공약을 공유함으로써 협업과 화합을 이끌고자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나소열 보령·서천지역위원장은 "윤 당선자의 측근이 발표한 보령의 핵폭탄급인 소형핵발전소 건립을 철저히 차단하겠다"며 "원팀서약을 통해 기본원칙을 바로세우는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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