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집무실로 출근하고 있는 모습. ⓒ 연합뉴스
[프라임경제] 윤석열 정부 '초대 내각'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 정통 경제관료 출신 추경호 의원(국민의힘)이 낙점됐다.
윤석열 당선인은 10일 오후 2시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이런 8개 부처 장관 인선안을 직접 발표했다.
초대 경제부총리에 내정된 추경호 의원은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기재부 1차관 △국무조정실장(장관급)을 역임했다. 이후 추 의원은 20·21대 국회의원으로 기획재정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한 바 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으로 이창양 인수위 경제2분과 간사(카이스트 교수)가 발탁됐으며, 이외 △국토교통부 장관 원희룡 인수위 기획위원장 △여성가족부 장관 김현숙 대통령 당선인 정책특보(숭실대 교수)가 지명됐다.
더불어 국방부 장관 이종섭 외교통일안보 분과 인수위원(전 합참 차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종호 서울대 반도체연구소장 △보건복지부 장관 정호영 전 경북대병원장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보균 당선인 특별고문이 발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