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최치현 광산구청장 예비후보는 8일 수완지구에 복합체육문화센터, 하남3지구에 시립도서관, 신창동에 복합문화센터 건립를 통해 신도심에 부족한 생활문화 인프라를 꾸준히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수완인라인스케이트장에 수영장과 스케이트장 등이 포함된 복합체육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최 예비후보는 "차기 광주시장과 협력해서 현재 국제경기장 규모 시설의 용도를 변경하고, 광주시가 신축을 주도하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나아가 복합체육문화센터가 생기면 주변 원당산공원, 광주청소년문화의집, 수완호수공원과 연결해 도심 속 문화·체육 랜드마크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광산구민이 주민총회 등 민주적 절차를 거쳐서 요구했던 문화시설 건립 방법도 찾겠다고 전했다.
최 예비후보는 "장덕동 문화예술 복합문화센터는 2020년 수완동 주민총회 마을의제 1순위로 꼽혔고, 첨단 원스톱 복합문화센터는 2021년 광주시 시민 총회에 의제로 제출된 사안이다"며 "시민이 결정하면 광산구는 따른다는 원칙 아래 그 방법을 찾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