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태완 의령군수가 국민의힘 6.1 지방 의령선거 후보자 추천을 신청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 했다.

오태완 의령군수가 부림산단 착공식에서 의령미래 50년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오태완 군수는 "7일부로 국민의힘 제8회 지방선거 후보자 추천 신청을 마쳤다"고 밝혔다.
오 군수는 "주변 권유로 공천 신청과 출마선언으로 곧장 선거 준비에 돌입하라는 의견이 있었지만, 산적한 현안사업에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는 군민들의 진의에 따라 쉽게 자리도 비울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대한 공백없이 군정을 챙긴 후에 정치 일정에 맞춰 선거 준비에 들어가겠다"며 "뜻이 있는 길에 군민들이 함께해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오 군수는 "갈등과 반목으로 갈라진 지역민심을 '화합'이라는 첫 번째 군정목표를 내세우고 꼬박 1년 세월을 걸어왔다"며 "의령미래 50년을 위한 새로운 길을 한 걸음씩 닦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20년→30년→40년 동안 매듭을 짓지 못한 숙원사업들을 짧은 기간에 성과로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며 "이른바 일 잘하는 군수라는 평가가 틀리지 않도록 군민들의 작은 목소리를 반드시 반영할 것"이라고 첨언했다.
그러면서 "의령미래 50년을 위한 1년 임기는 부족하고 아쉬운 점이 많았다"며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4년간의 임기를 다시 한번 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