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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타 소프트웨어 '안드로이드 R' 적용, 연결 안전성 강화

국내 진출 후 첫 OTA 진행…고객 90% 이상 차량 최신 상태 유지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2.04.07 16:50:23
[프라임경제] 폴스타코리아가 국내 진출 후 첫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ver-The-Air, OTA)를 진행한다. OTA는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 무선통신으로 차량의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는 기능으로, 출고 이후에도 차량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새롭게 업데이트되는 소프트웨어 버전은 'P 2.0'다.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OS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용 안드로이드 R(Android R)로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차량과 운전자와의 연결 안전성을 강화하고, 애플리케이션의 기능성을 향상시키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미 폴스타 2를 출고한 고객들은 폴스타코리아가 지원하는 5년 LTE 데이터 사용료 지원을 통해 개별적으로 무상 업데이트할 수 있다. 향후 출고되는 차량은 업데이트가 완료된 상태로 고객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OTA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완료한 폴스타 2. ⓒ 폴스타코리아


폴스타는 폴스타 2를 위한 OTA 서비스 론칭 후 평균적으로 7주에 한 번, 총 10번의 주요 OTA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제공해왔다. 

현재까지 OTA를 통해 업데이트된 항목은 총 100여 가지로 △드라이브 트레인 최적화 △디지털 키 개선 △선호 충전 시간 예약 기능 △주행거리 개선을 위한 공조기 에코 모드 등 다양하다. 특히 폴스타 2 고객의 90% 이상이 OTA를 통해 차량을 최신 상태로 유지하고 있다.

토마스 잉엔라트(Thomas Ingenlath) 폴스타 CEO는 "폴스타가 생각하는 자동차 소프트웨어 기술에 대한 접근 방식은 일상 속 스마트폰과 컴퓨터의 업그레이드 방식과 다르지 않고 항상 최적화 및 최신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OTA를 통해 고객들은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지속적으로 향상된 기능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통해 최신화된 차량의 성능과 품질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폴스타코리아는 폴스타가 100% 온라인 판매 브랜드이지만 경험을 기반으로 한 오프라인 전시공간과의 연계를 통해 고객에게 폴스타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차량 출고 시 폴스타코리아는 단 한 명의 고객을 위해 한 명의 전담 폴스타 스페셜리스트를 배정, 한 시간 이상의 프라이빗한 출고 프로그램을 통해 프리미엄한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또 폴스타 고객들은 볼보자동차가 구축한 전국의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차량 점검·수리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일반 부품의 보증기간도 전기차업계 최고 수준인 5년 또는 10만㎞를 기본 제공하며, 8년 또는 16만㎞의 고전압 배터리 보증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유상으로 진행한 수리에 대해서는 평생 부품 보증 서비스도 제공하며, 보증수리 시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도 무상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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