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부강 진주] 민원안내 '애나봇' 구축…로봇댄스 기념촬영까지

도내 최초 지능형 민원안내 로봇 6월 시청로비 등장…휴머노이드형 로봇 높이 130㎝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2.04.07 14:05:37
[프라임경제] 진주시는 7일 '지능형 로봇시스템 구축사업 보고회'를 열고 민원안내 로봇 '에나봇'의 기능과 로봇댄스 등의 부가적인 기능을 확인했다 

조규일 시장이 민원안내 애나봇을 점검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에나봇'은 사람 형태를 한 휴머노이드형 로봇으로, 높이 130㎝, 무게 60㎏다. 몸통은 철과 강화플라스틱 재질로 구성돼 가슴 쪽에 모니터를 탑재하고 있다. 

주요기능은 △자율주행과 자동충전 기능 △민원인과의 대화 △모니터 화면 송출로 필요한 정보 제공 등이다. 정보 제공 범위는 인공지능기술을 바탕으로 △시청사 안내 △민원업무 △일반상식 등 다양한 안내를 할 예정이다. 

또한 △로봇댄스 △퀴즈 풀기 △기념사진 촬영 등의 부가서비스 기능도 탑재하고 있어 민원 안내 뿐만 아니라 다양하고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도내에서 최초로 구축한 지능형 민원안내 로봇인 만큼 5월까지 시범운영과 데이터를 업그레이드해 6월경 1층 로비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초기 운영 몇 개월간은 로봇이 민원인들의 질문에 잘못된 답변이 나올 수 있다"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지속적인 데이터 학습을 통해 완성도 높은 양질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