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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함평군수 출마예정자 6인, 조성철 단일후보로 추대

5인의 출마예정자 조성철 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함평 발전 도모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2.04.07 13:43:12

더불어민주당 함평군수 출마예정자 6인(김영소·옥부호·정문호·임용수·조성철·김성찬)은 7일 오전 11시 더불어민주당 함평지역 연락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조성철 후보를 단일후보로 추대했다. ⓒ 조성철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프라임경제] 함평군수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출마예정자 6명(김영소·옥부호·정문호·임용수·조성철·김성찬)이 '원팀'을 결성하고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

출마예정자 6인은 7일 오전 11시 더불어민주당 함평지역 연락사무소에서 함평군수 후보단일화 여론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

여론조사 결과 조성철 (전 문재인정부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자문위원)이 최다 득표로 단일후보로 결정됐다.

함평군수출마예정자 5인은 "단일화 결과를 기꺼이 승복할 것"이라며 "조성철 단일후보의 당선을 위한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깨끗하고 공명정대한 함평의 선거문화를 정착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성철 후보는 "앞으로 다섯분 선대위원장의 뜻을 잘 받들어 갈등과 분열의 정치가 아닌, 통합과 화합의 정치를 실현 시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함평군수 출마예정자가 단일화를 이뤄낸 것은 갈수록 심화돼 가는 지역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의 모든 역량을 모아야 할 이때에, 또 다시 정치가 분열과 갈등을 조장해서는 안 된다는 대의를 위해 합의한 것"이라고 말했다.

조 후보는 또 "군민 모두가 고루 잘사는 함평, 아이와 어르신, 여성들이 함께 행복한 공동체 복지함평 완성을 위해 조성철을 지지해 달라"면서 "함평의 대전환과 더 크고 강한 함평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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