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산청군이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국비 예산확보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형호 산청부군수와 직원들이 2023산청엑스포 국비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하고 사업설명을 하고 있다. ⓒ 산청군
지난 6일 조형호 부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은 행정안전부를 찾아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국비 예산확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2023산청엑스포 개최에 따른 교부세 재원 확보 등 올해 상반기 최대한의 특별교부세 사업비를 확보하기 위함이다.
이날 조 부군수는 △산청 동의보감촌 엑스포 주제관 리뉴얼(18억원) △창안농로 정비공사(4억원) △특리구릉촌 세천 정비공사(3억원) △2023산청엑스포 회장 조성 및 환경정비(20억원) 등 4건의 지원을 요청했다.
또 2023산청엑스포 지원확대 뿐만 아니라 농경지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재난재해 예방사업에 대한 지원 필요성을 적극 설명했다.
조 부군수는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서는 관계 중앙부처를 직접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2023산청엑스포 개최 예정지 산청 동의보감촌. ⓒ 산청군
한편, 2023산청엑스포는 '미래의 약속, 세계 속의 전통의약'을 주제로 2023년 9월15일부터 10월19일까지 35일간 산청 동의보감촌과 한방의료클러스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엑스포는 보건복지부와 경남도, 산청군이 공동 주최한다.
엑스포는 전통의약 성지 '산청 동의보감촌' 브랜드 강화와 한방항노화웰니스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전시·이벤트·컨벤션 등 10개 유형 65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