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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기 태안군수 예비후보 충남도당에 공천신청 완료

2006년 입당 후 오로지 당과 당원들과 동거동락 공천 자신감 피력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04.07 10:40:29

[프라임경제] 한상기 예비후보가 지난 6일 국민의힘 충남도당 공관위에 다가오는 6·1지방선거 국민의힘 태안군수 후보 공천신청서를 접수했다고 알려 왔다.

한상기 예비후보가 성일종 의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한 후보는 중앙과 지방정부에서 43년간의 공직을 마감하고 퇴임한 2006년 고향 태안군민들이 보내준 성원과 사랑에 보답하는 길은 그동안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태안군의 발전을 위해 봉사해야 겠다고 생각하고 평소 소신인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한나라당에 입당해 정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편 6·1지방선거의 승패는 누가 더 깨끗하고 도덕적인 후보를 공천하느냐에 달려있다. 따라서 여·야 모두가 6·1지방선거에서의 공천개혁을 공언하고 있다.

특히 국민의힘 중앙당 공관위는 100만원 이하의 범죄 경력도 제출받아 심사에 반영하는 등 도덕성 기준을 더욱 강화 했다. 동일 선거구 동일 선거에 3회 이상 출마, 3회 이상 낙선한 인사는 원천적으로 배제한다는 기준도 확정하고 탈당 전력 등 해당 행위자에 대해서도 면밀하게 심사하라는 지침안을 세워 시도당에 전달했다.

이러한 당의 방침을 의식한 듯 한상기 후보는 6일 공천신청을 마친 후 보도자료를 통해 지도자의 리더십은 도덕성에서 나온다고 피력하면서 한상기 본인은 40년간의 공직생활 그리고 4년간의 태안 군정을 펼치면서도 단 한 번의 경고도 받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평생 검·경을 포함한 모든 사법기관에 단 한 차례의 조사도 받지 않았을 정도로 정직하고 반듯하게 살아왔다고 도덕성에서도 자신감을 보였다.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오는 8일까지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의 공천신청을 받아 종합심사를 거쳐 조만간 경선후보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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