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구 예비후보.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수원시장 출마를 선언한 강동구 전 이재명 후보 국민참여플랫폼 경기남부본부장은 "이재명 대통령후보가 추진하려 했던 수원시 6대 실천공약을 우선적으로 확실하게 추진하고 수원시민을 위해 기본소득제 시행을 하겠다"고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후보로 공천을 신청하면서 강동구 후보는 이재명 후보의 6대 수원발전 공약에 영통소각장 이전을 포함했다.
강동구 본부장은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의 성장과 공정의 가치를 존중하며, 수원시민들의 염원이라고 할 수 있는 각 권역별 공약을 대통령후보 당시 제안했지만 이제는 직접 발벗고 나서 수원시장이 되면 직접 공약을 이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동구 후보는 △수원 군공항 이전 추진 및 군공항 부지에 바이오, AI. 메타버스, 블록체인, 드론, 로봇 등 첨단산업 육성 △만석공원 재조성 △수원 R&D 사이언스 파크 조성, 광교 테크노밸리-아주대 의과대학-삼성전자와 연계한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조성, 신분당선 연장선 구운역 신설 △화성행궁 앞에 대형 지하 공영주차장 건설 △동수원IC 진·출입로 입체화 추진 △영통소각장 이전을 내용으로 한 미래 수원 6대 공약을 제시했다.
강동구 후보는 "수원시민을 위해 기본소득제를 시행하겠다"면서 "지역화폐를 통해 당선 즉시 수원시민 개인당 월 10만원씩 연말까지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장기간의 팬데믹으로 경제는 악화일로를 걷고 있으며 서민들의 삶은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면서 "코로나 감염병으로 인한 침체된 경기를 살리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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