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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6000원→5000원 인하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2.04.07 10:29:12
[프라임경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판매처인 편의점 업계가 소비자 가격을 인하한다. 

7일부터 △CU △GS25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이마트24는 오는 7일부터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가격을 기존 6000원에서 5000원으로 일제히 조정한다.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판매처인 편의점 업계가 소비자 가격을 인하한다. © CU


먼저 CU는 오상헬스케어, 웰스바이오 등 현재 점포에서 판매하고 있는 여섯 가지 자가진단키트의 가격을 5000원으로 조정했다. CU 측은 이번 가격 인하에 대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속에서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GS25도 SD바이오센서 등 2개들이 상품 3종의 가격을 1만2000원에서 1만원으로, 래피젠 등 1개들이 상품 3종은 6000원에서 5000원으로 각각 인하한다.

세븐일레븐과 미니스톱도 현재 판매 중인 제품의 가격을 5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 현재 세븐일레븐은 제품 3종을, 미니스톱은 휴마시스 제품 1종을 각각 판매하고 있다.

이마트24도 자가진단키트 4종(레피젠/휴마시스/웰스바이오/SD바이오센서)의 가격을 기존 개당 6000원에서 1000원 인하 한 5000원(2입 1만원)에 판매한다.

식약처는 지난 2월 자가검사키트에 대한 국민 수요가 급증하면서 가격 혼선 방지를 위해 1회 사용분 판매가격을 6000원으로 제한한 바 있다. 오미크론 변이 영향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자가검사키트 수요가 급증하자 공급난·사재기 등 시장 교란을 막기 위함이었다.

최근 자가검사키트의 유통 및 공급이 안정되면서 지난 5일부터 가격 제한 조치를 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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