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박정부 아성다이소 대표이사 회장이 26년 만에 경영일선에서 물러난다. 다만 회장직은 그대로 유지한다.
아성다이소는 지난달 말 이사회에서 박 회장과 신호섭 대표이사 공동대표 체제를 신 대표 단일대표 체제로 전환했다고 6일 밝혔다.
박 회장은 일본의 100엔숍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다이소를 창업했다. 1997년 5월 천호동에 첫 매장을 열며 사업을 시작한 이래 26년간 아성다이소를 매출 2조원대 회사로 키워냈다. 다이소는 현재 135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신 대표는 이랜드 출신으로 1998년부터 다이소에 합류해 영업지원부 부장, 매장지원부문 전무이사 등을 거쳐 2018년부터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