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호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 ⓒ 프라임경제
이날 정 예비후보는 "현재 가정환경미화원(생활폐기물 수거담당)은 광주 각 자치구 소속으로 고용되고 있다. 5개 구로 나뉜 환경노동 조직을 광주시가 통합해 총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환경공무관이라는 명칭은 2016년 서울시에서 먼저 도입된 후 대전시, 부산 남구, 경북 상주시 등 여러 지자체에서 동참하고 있는 일이다"며 "광주도 '환경 미화원'에서 '환경 공무관'으로 명칭을 바로 잡아, 인권도시로서 깨끗한 사회를 지키는 영웅들에 대한 존중을 보여야 한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사회적 약자가 약자라는 이유로 사회적 차별의 대상이 되는 현실을 타파할 것이다. 모든 시민의 편이 되겠다"며, 사회적 을을 위한 '을(乙) 지킴이' 공약을 연속해서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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