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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호 포항시장 예비후보 '박승호의 꿈' 만들기 선거사무소 개소

 

권영대 기자 | sph9000@newsprime.co.kr | 2022.04.05 17:21:07
[프라임경제] 박승호 포항시장예비후보(국민의힘)는 5일 '박승호의 꿈'을 주제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박승호 포항시장예비후보(국민의힘)는 5일 포항시 남구에 있는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 프라임경제

이 자리에는 선거관계자를 비롯해 지역의 정재계 관계자, 지지자 등 100여명이 모여 시장 출사표를 던진 박후보를 응원했다.
​박후보는 출마선언문 낭독을 통해 "박승호의 꿈을 다시 실현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 10여년전 포항운하가 뚫렸을때의 벅참 아직고 간직하고 있지만 이후 포항운하는 그냥 흉물로 남아있다" 며 "조금만 신경쓴다면 포항운하가 다시 숨쉴게 할수 있고 그 적임자가 바로 박승호"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 첫 번째 공약이 '포항 해상신도시 건설'이다. 포항항 일원에 7000여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61만평의 인공섬을 건설하고 민간자본으로 이곳에 숙박, 놀이시설 등이 가능한 랜드마크 건물과 해양마리나 시설을 유치한다면 포항은 포스코 영일만의 기적 이후 제2의 도약이 가능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포스코와의 관계개선을 통해 투자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 일자리를 늘려 50만 턱걸이 인구를 늘려 자급이 가능한 스마트 포항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공약했다.
박후보는 다른 공약도 제시했다.
그는 "포항시청에 민원국을 설치해 원스톱 민원해결이 가능하도록 하고, 그동안 잘못된 환경정책, 교통정책, 도시계획 등의 실정을 바로 잡는 것은 물론, 5월10일 출범하는 윤석열 정부가 성공할수 있도록 포항이 앞장서 나가겠다"고 마무리
했다.
박승호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포항출신으로 포항고, 용인대를 졸업후 대통령 민정비서실 행정관, 봉화군수, 민선4·5기 포항을 역임했으며 KTX포항유치, 포항운하건설 등 재임기간 많은 업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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