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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철 이야기] 에쓰오일·현대오일뱅크·태광그룹 외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2.04.05 15:53:20
[프라임경제] K팝, K방역, K푸드…. 전 세계가 한국에 주목하고 있다. 접두사 'K'는 어느덧 세계로부터 인정받는 최고 수준을 의미하게 됐다. 여기, 또 다른 K 타이틀의 소유자 '배정철'이 있다. △배터리 △정유·화학 △철강 앞 글자를 딴 배정철은 한국 위상을 끌어올린 일등공신이다. 지금도 지구 반대편 어딘가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을 배정철. 중후장대한 그의 동향을 따라가 본다.

◆에쓰오일, 취약계층 집수리 전문교육 후원금 전달

에쓰오일은 5일 경기도 성남시 한국주택환경연구원에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 사회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한 집수리 전문교육 후원금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5일 집수리 전문교육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김평길 에쓰오일 전무(왼쪽에서 세번째)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에쓰오일


선발된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사단법인 집으로 가는 길과 3개월간 인테리어 목공, 타일, 전기, 배관 등 집수리 전문 기술교육과 진로교, 창업 및 인테리어 플랫폼을 통한 구직활동까지 지원한다. 

4월 보육시설 퇴소 청년 12명을 선발해 교육을 시작했으며, 7월에는 서울노숙인시설협회를 통해 자활의지가 있는 노숙인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한다. 추후 저소득가정 화재 피해 복구 지원 사업과 연계해 양성될 전문인력을 활용할 예정이다.
  
◆현대오일뱅크-삼성물산, 폐플라스틱 재활용 맞손

현대오일뱅크와 삼성물산은 5일 서울 중구 현대오일뱅크 사무소에서 '친환경 화학소재 사업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서울 중구 현대오일뱅크 사무실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삼성물산 친환경 화학소재 사업 협력 양해각서 체결식. (왼쪽) 고정석 삼성물산 대표이사, (오른쪽) 주영민 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 ⓒ 현대오일뱅크


폐플라스틱의 화학적 재활용은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단순 재활용하는 차원을 넘어 완전히 새로운 플라스틱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협력에서 현대오일뱅크는 친환경 화학소재 생산을, 삼성물산은 친환경 화학제품의 주요 시장인 유럽과 미국 등에서 신규 고객사를 발굴하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현대오일뱅크는 이외에도 폐플라스틱 관련 국내외 정책 이슈 대응, 친환경 화학제품의 해외시장 개발을 위한 마케팅 전략 수립 등 친환경 화학소재 사업 전반에 대해 삼성물산과 협력하기로 했다.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 해외박사 장학생 모집

태광그룹일주학술문화재단(이하 일주재단)은 해외박사 장학생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자는 해외 우수 대학원으로부터 박사과정(석박사통합과정포함) 입학 허가를 받은 신입생으로 선발 인원은 10명 내외다. 

ⓒ 태광그룹


장학금은 1인당 총 12만 달러(미화)로 대학의 등록금, 생활비, 연구비 등을 합산한 금액이며,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5년 이내 8학기동안 지원받는다. 

일주재단은 장학생 선발을 포함한 해외박사 장학사업에 올 한 해 총 10억원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선발부터는 입학 출국 및 졸업 입국시 항공료를 2회 최대 400만원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4월5일부터 22일까지며, 1·2차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6월 중 합격자를 발표한다.

◆한화큐셀, 새 BI 론칭…"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브랜드"

한화솔루션(009830)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이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발표했다. 

한화큐셀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기존 태양광 모듈 제조업 중심의 브랜드 이미지에서 나아가 지속가능한 에너지의 생산, 저장, 관리 등 전 과정을 아우르는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브랜드로의 회사 지향성을 대내외에 표방했다.

한화큐셀 신규 브랜드 아이덴티티(BI). ⓒ 한화큐셀


한화큐셀은 5일 '큐셀 브랜드 데이(Qcells Brand Day)'를 열고 새로운 BI를 소개했다. 신규 BI는 친환경 에너지 브랜드로서의 비전을 표현하는 동시에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의 포부를 담았다. 

이날 한화큐셀은 재정비한 핵심 가치와 미션, 슬로건도 공개했다. 새로운 핵심 가치인 선구자적 자세·투철한 책임감·귀감에는 친환경 에너지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환경적, 윤리적 책임감을 보유하고 완벽한 제품과 서비스를 추구하겠다는 의지가 내포됐다. 

한화큐셀은 신규 미션(We aim for a greener tomorrow with completely clean energy solutions)과 슬로건(Completely Clean Energy)을 통해서는 지속가능한 미래에 기여하기 위해 완벽하고 깨끗한 에너지 솔루션을 구축하겠다는 목표 의식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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