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새롭게 출범하는 윤석열 정부는 '과거 정부'에서 무엇을 어떻게 배워야 하나?
언론사 편집국장으로 재직한 저자가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를 톺아보며 발표한 칼럼을 모아 엮었다.
'성공하는 대통령을 위한 편집국장의 비망록'은 저자가 꼽은 99편의 '이슈 픽'을 주제에 따라 크게 △사회 △인물 △경제 △정치의 네 분야로 나누어 재편집하고, 현재의 시점에 맞춰 약간의 수정을 가한 책이다.
제1부에서는 세월호 사건을 비롯해 디지털 치매·사회 갈등·한류에 이르기까지 각종 사회현상에 대한 분석을 통해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성찰하고 있다.
제2부에서는 짐 로저스·류수노·손정의·이재용·고산 등 각계각층 다양한 인물들의 철학을 통해 우리나라 경제 파이를 키울 수 있는 전망을 모색하고 있다.
제3부에서는 삼성전자나 현대자동차 등의 대기업은 물론이고 전통시장 강소상인에 이르기까지 우리 경제가 당면하고 풀어가야 할 여러 경제 문제들과 현상을 진단하고 있다.
제4부에서는 이 시기 논란이 되었던 국회의원 특권 문제를 비롯해 노크귀순·공천 문제·대통령에게 드리는 고언 등 주로 정치 이슈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회의 품격과 국격을 논한다.
이 시기, 우리 사회에 어떤 일들이 있었고 그 맥락은 무엇이며 그 속에서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다시 새겨보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도서출판 자유문고가 펴냈고, 가격은 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