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글로벌 자동차시장은 언제, 어떤 브랜드가 우위에 서게 될지 가늠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에 다양한 이야깃거리로 빼곡히 채워지고 있는 경쟁 속에서 재밌는 이슈와 트렌드를 선별하고 풀어보려고 한다.
이번 편에서는 △포드 브롱코 △지프 랭글러에 대해 알아봤다.
그간 국내에서는 지프 랭글러 외에 마땅한 오프로더가 없었다. 그러나 최근 랭글러의 대항마가 나타났다. 바로 포드의 야생마 '브롱코'가 국내에 출사표를 던졌기 때문이다. 두 모델은 본고장 미국에서도 매번 비교 대상으로 꼽힐 만큼 오랜 기간 대결구도를 이어가고 있어 치열한 경쟁구도를 가져갈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출시된 브롱코는 4도어 하드탑 아우터 뱅크스(OUTER BANKS) 모델이다. 이에 직접적인 비교 대상은 4도어 파워탑 루비콘이다.
랭글러는 2.0ℓ I4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와의 조화를 통해 △최고출력 272마력 △최대토크 40.8㎏·m를, 브롱코는 2.7ℓ V6 가솔린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려 △최고출력 314마력 △최대토크 55.3㎏·m를 발휘한다.
이와 함께 경쟁자로 꼽히는 모델이 있다. 바로 랜드로버 디펜더 110이다. 두 모델과 직접적인 비교 대상이 되는 모델은 디펜더 110의 P300 모델이다. P300모델은 2.0ℓ I4 인제니움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300마력 △최대토크 40.8㎏.m의 성능을 낸다.
판매가격(부가세 포함)은 △포드 브롱코 6900만원 △지프 랭글러 6340만~7040만원 △랜드로버 디펜더 110 9180만~1억4117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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