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박승호 포항시장 예비후보(국민의힘)는 4일 오전 포항시청 브리핑실에서 경제 7대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6개월 정도면 이를 실천할 수 있다"고 약속했다.

박승호 포항시장 예비후보(국민의힘)는 4일 오전 포항시청 브리핑실에서 경제 7대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권영대 기자
박 후보는 △첫째, 자영업자 소상공인을 위한 홍보·판매· 배달앱을 구축, △둘째, 죽도시장 등 포항 재래시장 경제활성화를 도모, △셋째, 스마트 농·어업활성화를 통해 지역농가 살리기에 적극 나서겠다, △넷째, 포항 운하를 통한 관광형 수상시장도 구상중이다, △다섯째, 여성들이 살기 좋은 포항을 만들어갈 계획, 여섯번째, 노인과 장애인들을 위해 노인복지관 시설 확충 및 장애인 휠체어 구입예산 지원 공약도 제시, 을 밝히면서 이는 대부분 1~2개월내면 시작할수 있고, △일곱 번째로 포항대표 앱을 만들어 시민이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히면서 이는 대부분 1~2개월 가능하고 포항운하의 자율주행 관광보트와 꼬마 모노레일은 비교적 작은 수십억원의 예산으로 6개월 정도면 성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 후보는 "안타깝지만 제 출마 배경의 가장 큰 부분이 포항운하의 방치다"라며 "민원국을 설치해 민원인들이 원스톱으로 일을 해결할 수 있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포항운하사업도 민자가 유치될수 있도록 공무원 재량을 최대한 늘리돼 민원처리위원회도 만들어 공무원이 책임도 줄여주겠다"고 공약했다.
또한, "포항공공앱의 성공여부는 홍보가 관건으로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올릴수 있다"며 "국민의힘의 공천방식도 예전처럼 낙하산이 아닌 민주적 절차에 따라 이뤄지므로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