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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12만7190명…41일만에 최소

오미크론+스텔스오미크론 'XE변이' 출현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2.04.04 10:24:01
[프라임경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2만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2만7190명 늘어 누적 1400만140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23만4301명)보다 하루 새 10만7111명 감소하면서 지난 2월22일(9만9562명) 이후 41일만에 가장 적은 수치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이 12만7175명, 해외 유입이 15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2만894명, 부산 4080명, 대구 3452명, 인천 5545명, 광주 5801명, 대전 4586명, 울산 2481명, 세종 1630명, 경기 3만6937명, 강원 5216명, 충북 3956명, 충남 5642명, 전북 5086명, 전남 5959명, 경북 6266명, 경남 7383명, 제주 2261명이 추가 확진됐다.

위중증 환자는 1108명을 기록했다. 지난주 평균 위중증 환자는 1255명이었다. 또한 218명이 코로나로 숨져 누적 사망자는 1만7453명이 됐다. 누적 치명률은 0.12%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기본접종을 마친 비율)은 이날 0시 기준 86.7%(누적 4449만8675명)다. 3차 접종은 전체 인구의 63.9%(누적 3280만6113명)가 마쳤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오미크론(BA.1)에 스텔스오미크론(BA.2)이 합쳐진 코로나19 새 변이 'XE'가 나타났다고 최근 밝혔다.
 
XE 변이는 1월 중순 영국에서 최초 감염이 보고된 데 이어 두 달여 만에 대만에서도 유럽을 경유한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 국내에서는 아직 보고된 사례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지난 3일 "(신종 변이인)XD, XE, XF의 현재 국내 발생은 확인된 바 없다"면서 "국내 발생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해외 현황 및 국내 유입, 발생 여부를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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