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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파워, 티켓 발매 동시 매진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6.25 08:38:38
[프라임경제]서태지 파워가 다시 한 번 입증됐다. 데뷔 이후, 공연 때마다 매진 행렬을 거듭했던 서태지가 자신의 컴백 무대이기도 한 [ETPFEST2008]을 통해 그 명맥을 이어나갔다.
   
 
   
 


서태지가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국내 최초 도심형 뮤직 페스티벌 [ETPFEST2008]이 24일 오후 8시 티켓 발매와 동시에 전장 매진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이전 몇몇 아이돌 그룹의 단독 콘서트 티켓이 일정 시간에 매진된 일은 있었지만 페스티벌 형식의 콘서트 티켓이 발매와 동시에 매진되는 사례는 [ETPFEST2008]이 처음이다.

CJ 티켓(ticket.cjmall.com)에서 독점적으로 진행된 [ETPFEST2008]의 1차 티켓발매는 CJ가 티켓판매를 시작한 이래 최초로 일시적 서버 다운사태 위기를 겪는 등 페스티벌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 할 수 있었다. 4년 만 공식적으로 컴백하는 서태지의 첫 무대이기도 한 [ETPFEST2008]은 마릴린 맨슨, THE USED, 드래곤 애쉬, 몽키 매직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쟁쟁한 뮤지션들이 총출동, 한 무대에 선다는 점에서 국내, 외 음악관계자 및 팬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주관을 맡고 있는 예당엔터테인먼트는 “세계적 뮤지션의 참여와 더불어 가수로써만 아닌 페스티벌의 총 기획자로 나선 서태지에게 거는 팬들의 기대가 시너지 효과를 불러온 것 같다.” 고 전하며 “[ETPFEST2008]은 단순한 콘서트가 아닌 국제적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음악을 통한 문화산업전반에 걸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세계적 뮤지션들이 대거 포함 된 1차 라인업 발표 후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ETPFEST2008]은 곧 2차 라인업을 확정, 발표를 앞두고 있어 전세계 음악관계자 및 음악 팬들의 관심이 대한민국으로 집중되고 있다.

서울 잠실운동장 야구경기장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도심형 초대형 문화페스티벌 [ETPFEST2008]은 8월 14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5일 양일간 레이브 파티, 대형 콘서트를 비롯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로 많은 음악 팬들에게 도심형 문화페스티벌의 진정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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