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길환 국민의힘 경북선거대책위 대통합위원회 상생화합 본부장이 '오천의 변화'를 예고하며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김길환 국민의힘 포항시의원 오천읍 예비후보. =권영대 기자
김 본부장은 이를 위해 31일 오전 포항시 남구선관위원회에 포항시의원 차선거구(오천읍)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 본부장은 '오천의 변화, 친환경 오천' 슬로건을 내세우면서 "오천이 포항 남구의 중심이 되기 위해 발로 뛰는 시의원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그는 오천에 대한 공약도 발표했다.
김본부장은 ▲오천이 남구교육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고교를 유치해 학교 때문에 북구로 이사가는 주민들이 없도록 하고 ▲다원복합센터내에 돌봄센터와 맞춤형 방과후 교육을 통해 아이 키우기 쉬운 도시를 만들고 ▲해병대 사격장부지를 활용, 테마공원을 조성하고 ▲취약지역에 가로등과 방범용 CCTV를 100대 추가설치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고 ▲오어사에 역사문화단지를 조성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냉천수변공원을 남구 최고의 힐링이 살아 숨쉬는 친수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공약했다.
이를 통해 "오천을 포항 남구의 중심도시 사람 살기 좋은 복합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길환 예비후보는 "오천은 포항시 남구에서 가장 큰도시이지만 그동안 시내중심과 떨어져있다는 이유로 소외를 받아왔다"며 "문화를 알고 주민들을 위해 봉사해 본 제가 오천을 새로운 도시로 리뉴얼 해보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포항 토박이로 청림초, 건국대학교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오천 최초의 복합영화관을 유치해 오천을 문화가 살아있는 도시로 만드는데 기여했으며 현재는 오천 현대힐스테이트 리버카운티 지역주택조합장을 지내며 지역주민들을 위한 봉사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20대 대통령선거에서 국민의힘 경북선거대책위 대통합위원회 상생화합 본부장을 역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