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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23만4301명, 완만한 감소세로 전환

위중증 환자는 1128명…4일부터 완화된 거리두기 조치 시행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2.04.03 13:22:24
[프라임경제] 3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20만명대를 기록했다. 앞서 지난 1일에는 28만273명, 2일은 26만4171명이었다. 

또 지난달 28일부터 1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8만7182명 △34만7490명 △42만4597명 △32만718명 △28만273명 △26만4171명 △23만4301명으로 일평균 약 29만4105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2만9870명 감소한 23만4301명이었고, 누적은 1387만4216명으로 집계됐다. 

ⓒ 연합뉴스


특히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1주일 전인 지난 3월27일(31만8072명)보다는 8만3771명, 2주 전인 3월20일(33만4633명)보다는 10만332명 적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정부는 국내 오미크론 유행이 정점을 지나 지난달 말부터 완만한 감소세로 전환한 것으로 진단했다. 이에 오는 4일부터 2주간 사적모임 인원은 기존 8명에서 10명으로, 영업시간 제한은 오후 11시에서 1시간 연장하는 거리두기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

특히 정부는 향후 2주간 유행이 확연히 감소세로 돌아서고 의료체계도 안정된다면 영업시간·사적모임 등 거리두기 조치를 전면 해제하고 실외에서는 마스크를 벗는 방안까지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위중증 환자는 1128명으로 전날(1165명)보다 37명 감소했고, 사망자는 306명으로 직전일(339명)보다 33명 줄었다. 누적 사망자는 1만7235명, 누적 치명률은 0.12%다.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3만4279명, 해외유입이 22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1만7647명(50.2%)이 나왔다. 이외에도 코로나19 백신접종 완료율(기본접종을 마친 비율)은 0시 기준 86.7%(누적 4449만8619명)다. 3차 접종은 전체 인구의 63.9%(누적 3280만5799명)가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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