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최치현 광산구청장 예비후보 명예선대위원장을 맡은 임종석 전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장이 광산구를 찾아 시민들에게 최치현 예비후보 지지를 호소했다.(사진 왼쪽이 임종석 전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장)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임종석 전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장이 지난 2일 광주 광산구를 찾아 시민들에게 최치현 예비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앞서 임 전 비서실장은 최치현 예비후보 명예선대위원장을 맡았다.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을 시작한 임 전 비서실장은 최 예비후보와 함께 첨단먹자골목 등 주말 오후 유동인구가 많은 광산구 첨단·수완지구 상가들을 돌며 지지를 부탁했다.
임 전 비서실장은 "오래도록 봐온 최치현은 청와대에서 실력을 검증받은 인물이고, 문재인 정부의 철학과 가치를 광산구에서 이어갈 적임자이다"며 "탁월한 해결력으로 광산구의 미래를 밝게 만들 후보인 최치현을 광산구청장으로 선택해 달라"고 말했다.
최 예비후보는 2017~2020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정무기획·사회조정·사회통합비서관실에서 행정관으로 근무했다. 임 전 비서실장과는 2017~2019년 청와대에서 함께 일했다.
청와대 근무 이전부터 가까이 지내던 두 사람은 남북경제협력과 교류 등 분야에서 일하며 친분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