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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차 타고 꽃 보러 가자" 완성차업계, 4월 프로모션

기아, 전 차종 최대 6개월 무이자…르노코리아·쌍용차·한국GM은 기존 혜택 유지

전대현 기자 | jdh3@newsprime.co.kr | 2022.04.01 19:13:30
[프라임경제] 완연한 봄이 다가오며 가까운 근교로 나들이 가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정부의 코로나19 규제 완화로 일부 지역에서는 벚꽃길을 개방하며 상춘객들의 발길을 막지 않고 있다.  

상춘객들의 발이 되어주는 완성차 업계 역시 4월 할인 혜택과 판매조건을 내걸었다. 특히 르노코리아자동차·쌍용자동차·한국GM은 신학기를 비롯해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기존 혜택에 더해 다양한 판매조건을 추가했다.

먼저, 현대자동차(005380)는 기존 혜택을 이어간다. 차량 할인에 중점을 두기보다 기존 혜택의 지속적인 제공에 초점을 뒀다.  

최초 등록기준 차령이 15년 넘은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현대차 싼타페를 구매하면 최대 50만원을 지원받는다. ⓒ 현대자동차


상대적으로 출고기간이 긴 아이오닉 5를 지난해 계약한 대기 고객이 다른 차종으로 전환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이달에도 유지한다. 현재 아이오닉 5의 출고 대기기간은 약 12~15개월이다.

구체적으로 아이오닉 5에서 넥쏘로 차종을 전환하면 100만원이 할인되며, △아반떼 HEV △쏘나타 HEV △그랜저 HEV △코나 HEV △투싼 HEV로 차종을 전환하면 30만원을 할인해 준다.
 
N 모델에만 적용되는 유예형 할부도 유지된다. 유예형 할부 프로그램은 차 값의 일부를 마지막 달에 지급하기로 하고 매월 내는 할부금을 줄이는 프로그램이다. 대상 차종은 아반떼 N·코나 N·벨로스터 N이며, 3.3%의 저금리 혜택이 주어진다. 

지난 2월부터 진행된 '운전결심 X 현대 모빌리티카드' 이벤트도 계속된다. 운전결심 이벤트를 통해 연수를 완료한 고객이 이벤트 대상 차종을 구매하면 최대 20만원의 캐시백을 지원받는다. 

단, 현대차 전용카드로 500만원 이상 사용해야 하고 세이브 오토 프로그램도 이용해야 한다. 대상 차종은 △아반떼 △아반떼 HEV △아반떼 N △아이오닉 5 △코나 △코나 HEV △코나 N △베뉴다.

이 밖에도 현대차는 '굿프렌드' 이벤트에 등록된 고객이 1개월 이후 차량을 구매하면 추가로 10만원을 제공한다. 또 가족 중 현대차 구매 이력이 있는 2030세대를 대상으로 20만~50만원이 할인된다. 아울러 최초 등록기준 차령이 10년·15년 이상 된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쏘나타 △그랜저 △싼타페를 구매 시 최대 50만원을 지원받는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외제차·제네시스 차량을 보유하거나 렌트·리스로 이용하는 고객이 제네시스 차량을 구매하면 최대 100만원을 할인해 준다. 구체적으로 △GV60 △GV70 △G70를 구매하면 30만원을, △GV80 △Electrified G80 △G80를 구매하면 50만원을 깎아준다. 같은 조건으로 G90를 구매하면 100만원을 할인받는다.

기아 스팅어는 'K-Solution Safety Reward 리스·렌트' 프로그램으로 구매하면 초회차 납입금 100만원을 감면받는다. ⓒ 기아


기아(000270)는 4월을 맞아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새롭게 출시한 'K-Solution Safety Reward 리스·렌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닝과 레이를 구매하는 이들에게 △초회차 납입금 50만원 감면 △주유비 연간 최대 약 32만원 할인해주며, 스팅어와 K9, 모하비를 구매하는 이들에게는 △초회차 납입금 100만원 감면 △유리막 코팅 및 공기청정기를 제공한다. 아울러 대상 고객이 기아 커넥트 안전운전 점수 80점 이상 달성 시 1년간 월 1만원 제공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M할부 프로그램도 이어 나간다. 기아 M할부를 이용하는 고객은 최저 1.5%(12개월)의 금리와 최장 60개월(2.9%)의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이어 10년 이상 경과된 노후차 폐차 후 전기차를 출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20만원을 지원하는 탄소제로 캠페인도 계속된다.  

계약고객 감사 릴레이 이벤트인 '기다림, 감사 Calendar'도 지난달에 이어서 진행한다. 기아의 카카오톡 플러스 채널을 추가하고 이벤트에 참여하면 △동구밭 설거지 비누·샴푸바 선물세트(300명) △린클 음식물 처리기(3명) △해피콘 모바일 금액원 3만원권(500명)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4월 전시장에 방문한 고객들 중 이벤트에 참여한 인원을 대상으로 △코오롱 캠핑용품 상품권 100만원권(1명) △LG 틔운 미니(5명) △투썸 텀블러 세트(200명) △ 동구밭 지속가능한 일상 라이프 세트(200명) △기아 계약금 지원 쿠폰 10만원권(3000명) △GS25 교환권 3천원권(100% 당첨)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또 기아는 △모닝 △레이 △K3 △K5 △K8 △K9 △스팅어 △니로 △EV6 △스포티지 △쏘렌토 △모하비 △카니발 △봉고 1톤 트럭을 현대카드M으로 구입 시 선보상 혜택을 제공하는 세이브오토를 지속 시행한다. 선보상 금액은 차종에 따라 20만~50만원으로 상이하다. 

또 4월 단기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으로 이달 중 기아 차종을 출고하는 전 고객에게 3개월 및 6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이달 중 봉고 LPG를 구매할 경우 20만원을 할인받는다. 생산월별에 따라 금액은 달라질 수 있으며, 재고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또 △소상공인 구매지원 △1% 퍼포먼스 할부 △대한민국 대표 경차 넘버1 구매 프로그램을 통해 모델에 따라 특별금리,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등 실속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르노 조에 구매 시 최대 300만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 르노코리아자동차


빠른 출고를 자신하는 르노코리아는 인기 모델 위주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먼저 르노코리아는 QM6 모델의 할인혜택을 단편화됐다. QM6 구매 시 유종에 상관없이 △RE 시그니처 △프리미에르 트림에 30만원을 할인해준다. 할부 구매 시 최대 36개월까지 무이자 할부 기간을 설정할 수 있다.

전기차 르노 조에는 현금 구매 시 최대 30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는다. 기본 100만원이 할인되며 현금 구매 고객에게는 추가로 100만원을 할인해준다. 선불 충전카드 50만원도 기본 제공되며 △공무원 △교직원 △공공기관 임직원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가구 고객은 50만원을 추가로 감면받는다. 조에 구입 시 출고 대기 없이 바로 차량을 인도받을 수 있다.

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Bye COVID-19, Buy Master Bus 15' 특별 프로모션을 지속 운영한다. 이를 통해 르노 마스터 구매시 최대 385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받는다. 르노 마스터 15인승 버스 구매 시 약 330만원이 기본 할인되고 △종교단체 △학교·학원 △식음업종 종사자가 구매 시 50만원이 추가 지원된다.

쌍용차 티볼리&에어를 선수금 없는 스페셜 할부(2.9%/60개월)로 구매 시 유류비 80만원을 지원받는다. ⓒ 쌍용자동차


쌍용차는 지난 2월 '2022 올해의 차' 각각 올해의 유틸리티와 올해의 픽업 등 2관왕에 오른 뉴 렉스턴 스포츠&칸을 구매하면 지난달에 이어 100만원이 넘는 할인 혜택을 받는다. 스포츠 브랜드 보유 고객은 20만원, 노후차 지원 30만원, 로열티 프로그램 30만원,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는 10년간 자동차세 28만5000원 등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무쏘 스포츠, 액티언 스포츠 등 스포츠 브랜드 보유 고객과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가 렉스턴 스포츠&칸을 구매 시 각각 20만원을 지원한다. 

쌍용차는 선수금 없이 1년간 매월 1만원 납입 후 36~48개월(4.1%)간 원리금을 균등 상환하는 '초기 1년 부담 제로할부'를 새롭게 운영한다. 이를 통해 초기 구입 비용 부담을 대폭 줄여 준다. 또 선수금 없이 3.5%(60개월) 및 3.9%(72개월)의 장기 저리할부도 지속 운영한다.

코란도와 티볼리&에어는 봄나들이 유류비 지원과 △안전주행 시스템 무상장착 △무이자 할부 등 경제적 여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특별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선수금 없는 스페셜 할부(2.9%/60개월)로 구매 시 유류비 80만원을 지원해주며 △선수금 30% 납입 시 0.9%의 제로(Zero) 할부 △선수금 10% 납입 시 최대 60개월 2.5% 할부 조건으로 구매 가능하다. 일시불로 구매하면 안전주행 시스템 딥 컨트롤 패키지 또는 50만원을 지원받는다. 

올 뉴 렉스턴은 선수금 없는 스페셜 할부(4.5%/72개월)로 구매 시 50만원이 지원되며 △선수금 미 납입 시 3.5%(72개월) △선수금 30% 납입 시 2.9%(60개월)의 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노후차 교체 지원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한다. 7년 이상 노후차량 보유 고객이 쌍용차 모델 구매 시 최대 30만원을 제공하며, 15년 경과 차량 보유 고객이 조기 폐차할 경우 최대 90만원을 지원해 준다. 차종별 재 구매 대수에 따라 최대 50만원을 추가 할인해주는 로열티 프로그램도 지속된다.

쉐보레가 정한 새 출발 대상 고객이 스파크를 구매 시 20만원을 할인받는다. ⓒ 한국GM


한국GM의 쉐보레는 4월에도 '2022 새봄, 쉐보레와 함께' 캠페인을 통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말리부 구매 고객에게는 36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1.0%~2.9%의 저리로 최대 72개월까지 할부가 가능한 장기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콤보 할부를 선택할 경우, 180만원의 현금도 지원받는다.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에게 3%~3.9%의 저리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장기 할부와 고객의 콤보 할부를 선택해서 구매할 수 있다. 콤보 할부 선택 시 80만원을 지원한다. 스파크 구매 고객은 3.3%~4.3%의 장기 할부 또는 콤보 할부를 통한 30만원의 현금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또 △신입생 △졸업생 △신규 입사자 △퇴사자 △신혼부부 △신규 면허 취득자 등 총 9가지 그룹의 고객을 대상으로 '새 출발 프로모션'도 이어간다. 대상 차량은 △스파크 △말리부 △트레일블레이저 △콜로라도 △트랙스다. 스파크 구매 고객에게는 20만원, 나머지 차량은 30만원의 할인 혜택을 준다.

전시장 방문 이벤트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응모 고객은 추첨을 통해 △LG 스탠바이미 스마트 TV △아이패드 △갤럭시 워치 △블루투스 스피커 랜턴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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