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메리츠화재가 제일화재에 대한 M&A를 포기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현재 제일화재가 이미 한화그룹 계열회사로 편입 된 점과 한화그룹측 취득지분에 의결권을 더하면 그 지분율이 제일화재 총 발행주식의 47.18%를 넘어서 향후 M&A에 성공 가능성이 희박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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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에 따르면 24일 이사회를 열고 제일화재에 대한 M&A를 포기하기로 결정짓고 이에 따라 금융위원회에 신청한 대주주변경 및 지분취득 승인신청은 철회하고, 공개매수는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그 동안 당사의 제일화재 M&A 추진에 대해 관심을 보여주신 모든 분들과 성공을 위해 격려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M&A 추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M&A의 선례로 남기기를 기대했으나, 적어도 이번 시도가 종국적으로 손해보험산업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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