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타이어 제조사 브리지스톤이 환경 비영리 기관인 탄소 정보공개 프로젝트(CDP)가 선정하는 '2021년 수자원 보전 부문 최고 등급(Water Security A List)'을 획득했다.
CDP가 전 세계 30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평가에서 브리지스톤을 포함한 118개 기업이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브리지스톤은 자체 제정한 '2050년을 향한 장기적인 친환경 경영 비전'에 맞춰 △기업 경영 △생산 활동 △자연환경의 조화를 추구하고 있다. CDP는 브리지스톤이 지속 가능한 수자원 관리 정책을 마련, 구체적인 수자원 관리 방안을 실행에 옮긴 점을 높이 평가했다.

브리지스톤이 '2021년 수자원 보전 부문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 브리지스톤 코리아
브리지스톤은 수자원 관리 정책에 따라 부에노스 아이레스 공장과 터키 이즈밋 공장은 생산시설 가동에 필요한 취수량을 2005년 대비 2020년에 각각 65%, 35% 줄였다.
슈이치 이시바시 브리지스톤 글로벌 최고경영자(CEO)는 "물은 브리지스톤이 기업으로서 지속하기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자원이다"라며 "제품 수명주기와 가치사슬을 통해 브리지스톤의 모든 이해관계자와 함께 지속 가능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